가리비 사랑해어 반가리비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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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모양의 껍데기 속 오동통한 속살을 품은 [사랑해어] 반가리비 (냉동)은 뽀얀 진줏빛의 가리비입니다. 언제 보아도 참 먹음직스러운 식재료로 유명하죠. 탱글탱글하고 촉촉한 관자살이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전해주어 자꾸만 입맛을 돋워주죠. 그런 가리비를 한쪽 껍질만 떼어내 신선한 그대로 냉동한 제품입니다.

사랑해어 반가리비는 하나하나 알차고 큼지막한 관자살을 선별하여 담아 담백하고 고소한 본연의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해동 후 구이는 물론, 파스타나 샤부샤부 등 다양하게 요리해보세요. 맛과 영양 모두 풍부한 식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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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사랑해어 반가리비는 신선한 가리비를 엄선한 제품으로, 바다의 향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냉동 가리비입니다.

상품 특징

신선한 가리비를 엄선 후 손질한 제품
바다의 향미를 품은 달큰한 반가리비

보관 방법

냉동 보관(-18℃ 이하)
해동 후 재냉동 금지

재료와 영양 성분

레이신, 메시오닌 등의 필수 아미노산 함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가리비

활용법

세척 및 가열 조리 후 섭취
탕, 찜, 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

알아두면 좋은 정보: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 후 가열 조리 해주세요.
껍데기 그대로 토치로 구우면 맛있는 가리비 구이가 완성됩니다.

레시피: 화이트소스 가리비 그라탱

재료:

가리비 6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가루 6큰술
굵은 소금 2컵
레몬 1개
이탈리아 파슬리 약간

화이트소스:

우유 반 컵
밀가루 2큰술
버터 2큰술
소금 약간
흰 후춧가루 약간

밀가루와 버터를 냄비에 담고 약한 불에 볶은 뒤 그릇에 덜어주세요.
냄비에 우유를 붓고 중간 불에서 끓여주세요.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인 뒤 볶은 밀가루와 버터를 넣고 거품기로 저어 고루 섞어주세요. 부드러운 소스가 되도록 저어가며 조린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여 화이트소스를 만들어주세요.
가리비를 껍데기에서 조심스럽게 떼어 내장과 알을 제거해주세요. 껍데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냄비에 물을 반쯤 붓고 끓으면 가리비를 넣어 1분 정도 삶아주세요.
삶은 가리비는 물기를 제거하고 가리비 껍데기에 화이트소스, 치즈 가루를 얹고 220℃로 예열한 오븐에 6분 정도 겉이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그릇에 굵은 소금을 깔고 얇게 썬 레몬과 가리비를 번갈아 올린 뒤 잘게 다진 파슬리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

가리비는 냉동 해동 후 또 다시 냉동해도 괜찮을까요?
해동 후 다시 냉동하면 가리비의 신선도가 저하될 수 있으므로, 해동 후 재냉동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리비를 구울 때, 껍데기를 그대로 사용하면 어떤 맛이 나나요?
껍데기를 그대로 사용하여 토치로 구우면 가리비 구이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리비를 세척할 때 흐르는 물을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해야 하나요?
가리비의 모래나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청결한 가리비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